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izzard of Ozz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The Blizzard stuff was a beautiful evolution from what was happening in the Seventies with metal to the Eighties. >오지 오스본 1집은 70년대 헤비 메탈이 80년대 헤비 메탈로 넘어가는 매우 아름다운 진화였습니다. >---- >[[스티브 바이]] [[영국]]의 [[메탈(음악)|메탈]] 음악가 [[오지 오스본]]이 1980년([[미국]]은 1981년) 발매한 솔로 1집이다. [[블랙 사바스(밴드)|블랙 사바스]]에서 해고된 이후 내놓은 첫번째 앨범이기도 하다. [[Crazy Train]], Mr. Crowley 등 [[오지 오스본]]의 솔로 활동을 대표하는 곡중 상당수가 이 앨범에 수록되어있다. 한국에서는 [[소프트 록]] 넘버인 Goodbye to Romance도 인기가 높았다. 오지 오스본을 모르더라도 메탈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더라도 알 수 있는 곡들이 정말 많다. [[미스터 빅]]과 [[데이비드 리 로스#데이비드 리 로스 밴드 시절|데이비드 리 로스 밴드]]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[[스티브 바이]]는 이 앨범이 "'''1980년대와 1970년대 메탈 음악을 나누는 기준점'''"이라고 한 바 있다. 베테랑 밥데이즐리와 리커슬레이크의 완벽한 리듬섹션, 그리고 [[랜디 로즈]]의 정교한 기타 속주도 극찬을 받았다. 1980년 발매 당시 미국 [[빌보드 200]]에서 21위, 캐나다 8위, 영국 7위에 그쳤으나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팔려나가 전세계에서 600만장 가량이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. 이는 [[블랙 사바스(밴드)|블랙 사바스]]는 물론이고 솔로 활동까지 포함해도 가장 큰 상업적 성과다.[* 블랙 사바스 시절에는 [[Paranoid]], 솔로 시절에는 No More Tears가 많이 팔렸지만 이 두 음반의 판매량은 4~500만장대이다.] 평론가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. 올뮤직에서 4.5점을, 롤링 스톤에서 4점을 받았으며, 같은 잡지에서 선정한 [[https://www.rollingstone.com/music/music-lists/the-100-greatest-metal-albums-of-all-time-113614/|"역사상 최고의 헤비 메탈 음반"]] 리스트에서 '''9위'''를 차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